1. 메인메뉴 바로가기 2. 서브메뉴 바로가기 3. 본문 바로가기 4. 카피라이트 바로가기
THE WAY OF CWNU 경남의 중심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게시글 상세내용
창원대학교 ‘지역문화 해커톤 대회’ 성공적으로 종료
작성자 이경민 작성일 2019-01-31
첨부파일 file t00.jpg
file t03.jpg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2019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무박 2일)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가 주최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링크플러스사업이 후원한 ‘지역문화기획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본래 IT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이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을 일컫는다. 하지만 현재는 IT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이러한 해커톤 방식을 도입하여 협업을 통해 기획안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창원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본 행사는 창원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무박 2일 동안 ‘생활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생활이 되는 창원!’이라는 주제 하에 총 11개 팀 3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팀원 간의 협업과 외부 전문 문화기획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처음 시도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모집 단계부터 많은 학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이는 선정된 학생들이 메카트로닉스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예술대학, 인문대학 및 문화테크노학과 등 창원대학교 전체 단과대학 및 학과에 걸쳐 골고루 분포되었다는 점에서도 확인되는 바이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창원시 문화·예술·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였으며, 이러한 기획 과정을 보다 견고히 다지기 위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알려진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을 운영하는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의 특강과 4명의 지역 문화기획자의 멘토링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이디어를 다듬어 나가고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대회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완성도, 대중성, 구성 및 기획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기획안을 공유하고 실현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창원 시청의 문화예술·관광 관련 관계자들도 심사에 참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4개 팀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스토리 기반 지역문화축제를 기획한 ‘한다면 하는 남자들’팀, 우수상은 창원의 스토리팝업북을 기획한 ‘파머스’팀, 장려상은 문화예술 통합 앱을 기획한 ‘아~귀찮다’팀, 그리고 특별상은 미아방지 솔루션을 기획한 ‘아찾사’팀에게 돌아갔다.

 

본 행사를 계기로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는 1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 개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보다 가까이 그리고 다면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및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제 5회 디딤돌 교육 개최
창원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제 4회 디딤돌 교육 개최

목록

TOP (상단으로 이동)